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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측 “성추행 의혹 혐의없음 종결... ‘요시찰’로 스크린 복귀”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8.13  1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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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조심스러웠으나 고심 끝 독립영화 출연 결정...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 오달수가 '요시찰'로 약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 사진: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3일(오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는 언론사에 낸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당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는 “복귀에 대해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 컴백을 확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요시찰’은 지난 2017년 독립단편영화 ‘똑같다’ 연출을 맡았던 김성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 감옥을 배경으로 그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다. 김성한 감독은 칩거 중이던 오달수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오달수는 그런 감독의 열정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오달수의 연예계 복귀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이후 약 1년 만이다. 오달수는 지난해 초 두 명의 여성에게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뒤 tvN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활동을 멈추고 자숙했다.

이하는 씨제스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오늘 보도 된 배우 오달수 복귀 관련 입장 드립니다. 배우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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