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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오달수, ‘요시찰’로 스크린 복귀 확정 “초심 잃지 않을 것” (종합)

기사승인 2019.08.13  1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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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비비 가려지지 않은 채 모든 질타 받았으나 이것도 제 부덕의 소치”

▲ 배우 오달수가 '미투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된지 약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초심 잃지 않겠다"며 "이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다 / 사진: 쇼박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측은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고. 오달수는 “초심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13일(오늘) 씨제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당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는 “복귀에 대해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씨제스는 오달수가 직접 전한 메시지도 공개했다. 오달수는 씨제스를 통해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많이 떨린다. 두려운 마음으로 몇 자 올린다”며 “곧 촬영이 진행될 독립영화 ‘요시찰’에 출연하기로 했다. 좋은 작품이고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달수는 “지난해 초 고향으로 내려가서 저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지냈고, 그러는 동안 경찰의 내사는 종료되었다”며 “지난 일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인 질타를 받았다. 이 모든 것도 제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결점 많고 허술한 인간”이라 본인을 소개한 오달수는 “연기를 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묵묵히 살아왔다.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거듭 죄송하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 컴백을 확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요시찰’은 지난 2017년 독립단편영화 ‘똑같다’ 연출을 맡았던 김성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 감옥을 배경으로 그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다. 김성한 감독은 칩거 중이던 오달수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오달수는 그런 감독의 열정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오달수의 연예계 복귀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이후 약 1년 만이다. 오달수는 지난해 초 연극계에서 두 명의 여성에게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뒤 tvN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활동을 멈추고 자숙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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