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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이런 벅찬 일이 제게도” 박슬기, 결혼 4년 만에 임신... 태명은 ‘방탄공기’

기사승인 2019.08.16  1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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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기 접어들어 벌써 18주,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 기뻐”

▲ 박슬기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엄마가 된다.


박슬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벅찬 일이 제게도 왔다”며 “결혼하고 4년 만에 만난 아기천사라 더욱 감격스럽고 믿기지 않는 기적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

그는 “기다린 아기지만 워낙 요란스러운 엄마 덕에 지칠 법도 한데 검사 받을 때마다 요리저리 몸을 뒤척거리고 건강미 ‘뿜뿜’하며 어찌나 저를 안심시켜주는지, 뱃속부터 효녀인 듯 하다”면서 “‘아이는 언제 가져?’하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셨던 분들에게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벌써 18주인데, 잘 먹고 잘 자고 긍정의 기운으로 열 달 잘 채워 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맙다”고도 했다.

박슬기는 아기의 태명을 ‘방탄공기’라고 밝혔다. 그는 “저희 부부(공문성♥박슬기)의 첫 자, 앞 자를 따서 공기부부인데, 처음에 ‘공기야’라고 부르다가 건강하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방해물로부터 꿋꿋이 건강을 지키라는 의미의 방탄을 붙였다”면서 “주로 ‘방탄’이라고 부른다. 방탄소년단 같은 큰 인물이 되라는 마음도 들어가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4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을 통해 데뷔한 그는 2016년 7월 광고회사 PD인 공문성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간판 리포터로 활약 중이며, 각종 행사에서도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 박슬기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이하는 박슬기가 올린 전문이다.

이런 벅찬 일이 제게도 왔네요. 결혼하고 4년 만에 만난 아기천사라 더욱 감격스럽고 믿기지 않는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기다린 아기지만 워낙 요란스러운 엄마 덕에 지칠 법도 한데 검사 받을 때마다 요리조리 몸을 뒤척거리고 건강미 뿜뿜하며 어찌나 저를 안심시켜주는지... 뱃속부터 효녀인듯 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인사드렸던 연극도 뱃속 아가와 조금 더 많은 시간을 갖기 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언제 가져?’ 하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셨던 분들께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안정기에 접어들어 벌써 18주인데요, 잘 먹고 잘 자고 긍정의 기운으로 열 달 잘 채워 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태명은 ‘방탄공기’예요. 저희 부부가 공문성♥박슬기의 첫 자, 앞 자를 따서 공기부부인데요. 처음엔 ‘공기야~’ 부르다가 건강하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방해물로부터 꿋꿋이 건강을 지키라는 의미의 방탄이를 붙였어요. 주로 ‘방탄’이라고 부른답니다! 방탄소년단 같은 큰 인물이 되라는 마음도 물론 장착.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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