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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메시-호날두와 UEFA 올해의 선수상 최종후보... 수비수 최초

기사승인 2019.08.16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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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UEFA 올해의 선수상 남자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버질 반 다이크 / 사진: UEFA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의 중앙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수비수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상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5일(이하 현지시간) UEFA는 2018-19 시즌 올해의 선수상 남자부문 최종후보로 반 다이크,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선정했다.

지난 2010-11 시즌 UEFA 올해의 선수상 도입 이후 수비수가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린 건 반 다이크가 최초다.

반 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난 2017년 겨울 이적시장서 사우스햄튼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반 다이크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우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일각에서는 반 다이크의 이적료가 ‘거품’이라고 비판했지만, 반 다이크는 보란 듯이 세계 최고 수비수로 발돋움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반 다이크와 함께 최종후보에 오른 호날두와 메시는 각각 3회, 2회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호날두는 2010-11 시즌부터 2018-19 시즌까지 9차례 모두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종후보 선정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 그룹 스테이지에 참여한 팀들의 코치 80명과 UEFA 소속 국가 기자단 50명의 투표로 이루어졌다.

한편, 최종 수상자는 오는 29일 모나코서 진행되는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식서 발표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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