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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측 “KBS 새 수목 ‘99억의 여자’,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8.16  1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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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우, ‘99억의 여자’서 조여정 만날까

▲ 배우 김강우가 '99억의 여자'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사진: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강우가 새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오늘) 오후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김강우가 검토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는 극 중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전직 경찰 강태우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 마이 금비’, ‘장영실’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여자주인공 정서연 역에는 조여정이 물망에 올랐다. 만약 두 사람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2012년 KBS 2TV ‘해운대 연인들’ 이후 약 7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한편, 김강우는 최근 tvN ‘개똥이네 철학관’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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