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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배수지 주연 SBS ‘배가본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확정

기사승인 2019.08.16  1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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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가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된다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VAGABOND(이하 배가본드)’가 9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의사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될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특히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냈던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배우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황보라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배가본드’는 지난해 6월 2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올해 5월 23일까지 장장 11개월의 제작 기간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는 모든 배우들이 합심해 뜨거운 진심을 쏟아냈던 각 장면들의 진의를 더욱 살려내기 위해 CG 및 보정 등 후반 작업에 몰두하며 본격적인 9월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 삼은 열혈 스턴트맨이었으나, ‘그날의 일’로 진실을 갈망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 차달건 역을 맡았다. 유쾌하고 정감 가는 면모와 온몸을 불사르는 액션 등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을 토해내야 하는 이승기는 대사 한 마디도 허투루 내뱉지 않으려 숙고하는 진정성으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배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으로서 ‘양심’을 따라 진실 찾기에 나서는 고해리 역으로 나선다. 배수지는 혹독한 고비를 넘기고, 순간순간 맞닥뜨리는 생각지 못했던 사건들로 인해 점점 변해가고 성장하는 능동적인 인물의 세밀한 감정의 굴곡들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틀’을 깨는 색다른 열연으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신성록은 월등한 지력, 탁월한 업무능력, 이지적인 워커홀릭의 국정원 정보 팀장 기태웅 역으로 등장한다. 기태웅은 냉철하고 진중하게 사건을 파고 들지만, 뜨거운 속내를 감추는 다면적인 인물로, 신성록은 완성도 높은 ‘완급조절’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휘몰아치는 서사를 착착 맞아떨어지게 만드는 배우들의 합이 대단했다. 제작진들마저 ‘완성될 배가본드가 궁금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강렬한 ‘합’이 펼쳐졌다”며 “숨죽이게 만드는 긴장감, 가슴을 훈훈하게 달구는 호흡 등 대본 리딩부터 폭발적인 에너지가 넘쳐났던 ‘배가본드’가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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