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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측 “구혜선, 전속계약 해지? 사실 아니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8.18  1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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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접속 마비 된 것 뿐, 프로필 삭제한 적 없다”

▲ 배우 구혜선이 여전히 HB 품에 안겨있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가 배우 구혜선과 여전히 전속계약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안재현, 구혜선의 협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한 매체가 “구혜선이 HB를 나오기로 결정했다”고 단독 보도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18일(오늘) 오후 HB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구혜선과의 전속계약을 유지 중”이라며 “전속계약을 해지한 적도, 프로필을 삭제한 적도 없다. 소속사 홈페이지가 마비 된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6월 남편 안재현이 속한 HB 품에 안겼다. 당시 HB는 “구혜선과 새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소속사와 배우, 서로 간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연기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니 배우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이날 오전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HB는 “두 사람이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으나 구혜선이 “상의 없는 보도”였다고 재차 맞서면서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편, 구혜선은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최강칠우’,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틴’, ‘엔젤아이즈’, ‘블러드’ 등에 출연했다. 연기 외에도 영화감독, 화가,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소통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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