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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상주상무 윤빛가람, 역대 19번째 '40-40 클럽' 가입

기사승인 2019.08.20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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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8골 4도움을 올리며 역대 19번째로 K리그 '40-40 클럽'에 가입한 윤빛가람 / 사진: 상주상무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앞으로도 더 경험하고, 도전해서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하 상주) 윤빛가람이 K리그 역대 19번째로 ‘40-4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윤빛가람은 지난 1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포항전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8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윤빛가람은 통산 46골 40도움을 기록했다.

해외리그 진출로 2년간 K리그 공백기를 가진 윤빛가람은 272경기 만에 40-40클럽에 가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윤빛가람은 “40-40 클럽에 가입해서 기분이 좋다. 이 기록은 혼자 이룬 게 아니라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상주에서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분들이 계셨기에 마음 편히 경기에 임하며 포인트를 쌓을 수 있었다. 공격포인트보다 제 포지션에서 해야 할 역할과 제가 잘하는 것을 하기 위해 경기장에 나섰던 게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40-40 클럽 가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지난 2010년 세운 자신의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9골 7도움)을 정조준하고 있는 윤빛가람 / 사진: 상주상무

지난 2010년 경남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윤빛가람은 그해 신인상과 BEST11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후 성남일화, 제주유나이티드를 거쳐 탄탄히 입지를 다졌다. 2년간 중국 옌볜 푸더의 그라운드를 누볐고, 2017년 제주유나이티드서 K리그 복귀를 알렸다.

윤빛가람은 “개인적인 목표는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쌓아서 득점 10개와 도움 10개를 기록하는 것이다. 상주에서는 물론이고 전역 후에도 꾸준한 경기력으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2019 시즌 상주의 부주장을 맡으며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윤빛가람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8골 4도움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빛가람은 K리그 데뷔해인 2010년에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9골 7도움)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편, 윤빛가람은 오는 9월 1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윤빛가람의 향후 행보에도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빛가람 K리그 통산 기록>

- 2010년 경남FC 29경기 9득점 7도움

- 2011년 경남FC 32경기 8득점 7도움

- 2012년 성남일화 31경기 1득점 3도움

- 2013년 제주유나이티드 31경기 1득점 2도움

- 2014년 제주유나이티드 37경기 4득점 4도움

- 2015년 제주유나이티드 36경기 6득점 7도움

- 2017년 제주유나이티드 17경기 2득점 3도움

- 2018년 상주상무 33경기 7득점 3도움

- 2019년 상주상무 26경기 8득점 4도움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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