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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크리스 바넷, "심건오의 로블로 주장? 무례한 행동"

기사승인 2019.08.23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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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바넷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1년 9개월 전 심건오(30, 김대환MMA)와의 1차전에서 나온 로블로 논란에 대해 크리스 바넷(33, BARNETT TAEKWONDO ACADEMY)이 입을 열었다.


크리스 바넷은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심건오와 대결한다. 1차전서 승리를 거뒀지만, 당시 로블로 논란으로 찝찝함을 남겼던 승리다.

크리스 바넷은 심건오와의 1차전에서 TKO로 승리했다. 태권도 킥으로 복부를 타격해 상대를 쓰러뜨렸다. 그러나 킥이 적중된 뒤 심건오가 로블로를 호소했다. 크리스 바넷은 현장에서 영상을 돌려보라는 제스처를 수차례 하면서 정당한 공격임을 주장했다.

심판도 크리스 바넷의 편을 들어줬다. 로블로가 아닌 정당한 공격이라고 판정하며 그대로 크리스 바넷의 TKO승을 선언했다.

시간이 흘러 크리스 바넷은 다시 ROAD FC 케이지 위에서 심건오와 대결하게 됐다. 크리스 바넷은 “다시 돌아오게 돼 너무 기쁘고, 팬들이 정말 그리웠다. 나의 팬들이 있는 곳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생각을 하니까 흥분돼서 경기를 기다리기 힘들다”며 시합을 기대했다.

그러면서 심건오에게는 일침을 가했다. “지난 경기에서 그가 무례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를 거다. 사실 난 그 자리에서 영상에 증거가 있음에도 심건오가 로블로를 얘기해서 정말 화났다. 나의 킥은 완벽히 잘 들어갔다. 그가 쉬려고 사기를 치고, 거짓말한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그가 합법적인 공격을 로블로라고 거짓말하며 경기를 멈춰서 경기가 중단됐다”며 화를 냈다.

최근 크리스 바넷은 UFC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은 스티페 미오치치와 함께 훈련하며 경기를 준비 중이다.

크리스 바넷은 “스티페 미오치치가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가져갈 수 있도록 트레이닝 캠프에서 도와줬다. 나 역시 같이 훈련했다. 그래서 지난 경기보다 10배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다. 나는 심건오와 처음 싸울 때 그에 맞춘 훈련을 하지 않았다. 기관지염이 있었고, 건강이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건강하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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