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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시공사 “언론플레이 갑질” vs 윤상현 “부실시공 피해... 법적 대응” (종합)

기사승인 2019.08.23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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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측 “법적 소송에 집중할 것... 시공사 측 허위사실 적시에 대해서도 책임 묻겠다”

▲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부실공사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시공사 측이 "연예인의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윤상현 측은 소속사를 통해 "법적 소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주택 부실공사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시공 사 A가 이를 전면 반박했다.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측은 “시공사가 밝힌 내용에 허위사실이 적시되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맞섰다.


지난 19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자택 부실공사로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집에 문제가 많다. 벽에 금이 다 갔다. 완전히 잘못 지어진 집”이라며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윤상현은 철거까지 고민했다.

방송 후 두 사람의 자택 시공을 담당한 업체의 부실공사를 비판하는 여론이 거세졌다. A는 소셜 미디어에 두 사람의 집을 맡았다며 올렸던 사진, 글을 삭제했다. 또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A는 윤상현을 도와 주택 콘셉트 구상, 디자인, 설계, 하청업체 선정 및 계약, 업무 감독, 직접 시공하는 부분에 대한 인부 고용 및 공사 감독, 인테리어 시공 등 건축 전반을 총괄한 업체”라며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총 공사비 6억 9천만 원이 소요됐는데 윤상현 측이 6억원 가량만 지급하고 하자를 이유로 잔금을 주지 않고 있다”며 “잔금 지급은커녕 아예 하자 보수금 2억 4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무리 저희가 힘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 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씨제스는 결국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라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23일(오늘) 언론사에 발송한 자료에서 “이는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앞에 제안이나 합의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면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사실이 적시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씨제스 관계자는 “향후에는 A로부터 어떤 악의적 입장이 추가되어도 따로 공식입장 없이 법적 소송에 집중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언론 대응보단 법의 심판을 받는 데에 주력하겠다는 뜻이다. 법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윤상현의 소속사 측이 부실시공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MBC 제공

이하는 씨제스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입니다.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입니다.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합니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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