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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양키스전 3피홈런 7실점... ERA 2.00+시즌 4패

기사승인 2019.08.24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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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첫 만루홈런을 허용한 류현진 / 사진: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시즌 13승에 도전했던 LA다저스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전서 홈런 3방을 허용하고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9피안타(3피홈런) 7탈삼진 1볼넷을 내주고 7실점했다. 양키스전 7실점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ERA)은 1.64에서 2.00으로 상승했다.

양키스의 강타자들을 상대로 류현진은 1,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3회 초 저지, 산체스에게 내리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3회 말 에르난데스의 2루타와 류현진의 보내기 번트로 창출한 1사 3루에서 폴록의 안타가 나오면서 1점을 만회했다.

4회를 무실점으로 버틴 류현진은 5회 만루홈런을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르메이유, 저지에게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2, 3루 상황에서 산체스를 고의볼넷으로 내보냈다.

만루 상황에서 류현진을 상대한 흐리호리위스는 초구를 공략해 우측 펜스를 넘기는 만루홈런을 뽑아냈다. 결국 류현진은 이어진 피칭에서 우르셀라에게 2루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류현진이 만루홈런을 허용한 것은 이번 양키스전이 처음이다. 콜라렉에게 마운드를 넘긴 류현진은 콜라렉이 후속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해 실점이 7점으로 늘었다.

류현진을 끌어내린 양키스의 타선은 계속해서 맹타를 퍼부었다. 3년 만에 성사된 양 팀의 맞대결은 결국 양키스의 10-2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애틀랜타전서도 2개의 홈런을 내준 류현진은 이번 양키스전서도 장타를 대거 허용하며 주춤했다. 올 시즌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류현진은 ERA가 2.00으로 상승해 수상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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