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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국대 출신’ 안종기, 로드FC 센트럴리그서 1분 19초 승리

기사승인 2019.08.24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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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센트럴리그서 2승째를 수확한 안종기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MMA에 입문한지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국가대표 출신의 레슬링 실력은 여전했다.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출전해 승리를 따낸 안종기(29, 짐 오브 다니엘 레슬링)의 이야기다.


안종기는 24일 로드짐 시흥 정왕점에서 개최된 '제49회 로드FC 센트럴리그 루키리그'에 출전해 이동현(원주 로드짐)을 1라운드 1분 19초 만에 하이키락으로 제압했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안종기는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씨름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6학년 때 레슬링으로 전향해 줄곧 레슬링 선수로 활약해왔다. 대학 시절 레슬링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전국체전 레슬링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했다. 그러던 중 중학교 시절부터 은사인 최완호 수석 코치의 권유로 MMA를 시작하게 됐다.

안종기는 “은사님께서 많이 (MMA를) 권유해주셨고, 나도 레슬링을 많이 알리고 싶었다. 레슬링이 강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MMA를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안종기를 지도 중인 최완호 수석 코치는 “레슬링을 할 때부터 테크니션이었다. 기술이 좋은 선수고, 운동 센스도 있다. (레슬링을 할 때) 부상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본인의 의지가 강하기도 해서 MMA 전향을 권유했다. 프로가 되어서도 항상 고개를 숙이는 인성이 바른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2승째를 거둔 안종기의 목표는 프로 선수로서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안종기는 “프로 무대에 진출하고 싶고,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다. 레슬링을 많이 알리고 싶다. 레슬링 체육관이 국내에 많이 없는데, 널리 전파하고 싶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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