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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서강준 “2019년 여름, 영군이와 함께해서 행복했다” 소감

기사승인 2019.08.25  1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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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준, ‘왓쳐’로 첫 장르물 도전

▲ 서강준이 '왓쳐'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판타지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서강준이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이하 왓쳐)’ 종영 소감을 전했다.


25일(오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강준이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그동안 ‘왓쳐’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군으로 살아가는 동안 함께 고생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분들, 동료 배우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서강준은 “비밀 많고 사연 많은 드라마였기에 시청자 분들께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하고 기대도 되는 작품이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했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모습,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2019년 여름, 영군이와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다.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극 중 살인을 목격한 순경 김영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서강준은 뜨거운 심장을 가진 열혈남이자 트라우마를 가진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왓쳐’는 금일 오후 10시 20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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