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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로드FC 권아솔, BJ 감스트에 응원 메시지... "복귀전 초대하고 싶다"

기사승인 2019.08.26  1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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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전을 준비 중인 권아솔이 최근 인터넷 방송 복귀를 선언한 BJ 감스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서 활약 중인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최근 인터넷 방송 복귀를 선언한 BJ 감스트(본명 김인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권아솔은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팬으로서 빨리 돌아오시라고 마음속으로 응원했었다"고 밝혔다.

BJ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를 비롯해 각종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는 등 활동폭을 넓혔지만, 지난 6월 타 BJ들과의 합동방송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권아솔 역시 지난 5월 만수르 바르나위에 패한 뒤 돌연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휴식기를 가진 후 돌아와 복귀전을 준비 중이다.

권아솔은 "방송에 복귀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도 몇 달 전 큰 시합에서 패한 뒤 은퇴를 고민했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무섭고 밖에 나가기조차 두려웠다. 그러나 이제 다시 기운을 내서 도전하고 싶다. 오는 11월 전라도서 복귀전을 치른다. 저도 전라도에서 태어나 평생 전라도에서 자랐다. 감스트님도 전라도 출신이라는 걸 알기에 제 시합에 감스트님이 오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정식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아솔은 오는 11월 9일 전라도 여수 진남체육관서 펼쳐지는 '굽네몰 로드FC 056'서 하빕의 사촌형 샤밀 자브로프와 복귀전을 갖는다.

▲ 사진: 권아솔 페이스북 갈무리, 로드FC 제공

다음은 권아솔의 응원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감스트님.

최근 맘고생 많으셨던 거 방송을 계속 기다린 시청자 입장으로... 팬 입장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옛날처럼 파이팅 있는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라고 마음속으로 응원했었습니다.

어제 복귀 방송 맨유전, 리버풀전 입중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방송 내내 죄송함에 힘들어하시고, 계속 사과하는 모습조차도 너무 힘들고, 애처로워 보였습니다. 복귀 방송 진심으로 기다렸고, 잘 해내신 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ROAD FC 선수 권아솔입니다. 몇 달 전 큰 시합에서 맥없이 지고 은퇴를 고민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무섭고 밖을 나가기조차 두려웠습니다. 이제 기운을 내고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1월 9일 전라도에서 제가 복귀전을 하게 됩니다.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아니고 복귀전이 전라도 이기도 하고, 저도 전라도에서 태어나서 평생 전라도에서 자랐고, 감스트님이 전라도 분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 시합에 감스트님이 오시면 제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평생 누구에게도 이런 글을 올려본 적이 없습니다. 오직 팬심으로 전하는 글입니다. 감스트 화이팅!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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