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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임희정,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최종목표는 LPGA 진출"

기사승인 2019.08.26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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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19살 신예 임희정(한화큐셀)이 정규투어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25일 임희정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서 막을 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임희정은 "지난 2개 대회에서 모두 예선탈락을 해서 이렇게 빨리 우승이 찾아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 최종라운드 시작할 때 타수 차이가 크게 나서 다른 선수들보다는 편하게 경기했지만, 챔피언조라는 중압감 때문에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다음에 또 챔피언 조에 들어가게 된다면 공격적으로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희정은 "9, 10번홀 보기를 했을 때 이러다가는 연장전에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내 흐름을 찾긴 했지만, 최대한 타수 차를 벌려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것 같다. 극적으로 우승했다면 눈물이 나왔겠지만, 오버파를 치고 있는 상황이라 눈물이 안 난 것 같다. 우승 소감을 말할 때는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번 우승으로 임희정은 올 시즌 신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아연, 이승연 등과의 신인왕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끝으로 임희정은 "이번 우승으로 점수차가 좀 좁혀졌다. 하반기 큰 대회도 많이 남아서 끝까지 (신인왕에) 도전해보겠다. 골프 커리어 최종 목표는 LPGA에 진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후배들에게는 인성이 좋은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KLPGA투어는 오는 29일(목) 막을 올리는 '한화 클래식 2019'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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