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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X1 한승우 “문자 투표 조작 논란, 열심히 해서 잊게 해드리고파”

기사승인 2019.08.27  1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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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 논란, 연습 매진하느라 접할 상황 없었다”

▲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X1의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보이그룹 X1(이하 엑스원) 리더 한승우가 “조작 논란에 대해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며 “열심히 해서 이 부분을 잊게 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27일(오늘)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스원의 데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우종의 진행 아래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참석했다.

이날 엑스원 한승우는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그런 내용(조작 논란)을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엑스원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라면 오늘을 비롯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조작 논란 속에서 데뷔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서는 “부담이라기보다 보답을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 엑스원으로서 열심히 한 것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열심히 해서 (조작 논란을) 잊으실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프로듀스X101’은 엑스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문자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Mnet 측은 “데뷔 멤버 11명을 발표하며 사전 온라인 득표수에 생방송 문자 득표수를 합산한 개별 최종득표수를 공개했다. 방송 종료 이후, 제작진은 최종득표수에서 일부 연습생 간 득표수 차이가 동일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고, 확인 결과 X를 포함한 최종 순위는 이상이 없었으나 방송으로 발표된 개별 최종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순위의 변동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Mnet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에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 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면서 “수사에 적극 협조해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질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고 알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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