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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X1 한승우·김우석·조승연의 재데뷔 소감 “기쁜 마음”

기사승인 2019.08.27  17: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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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석 “X1, 같이 생활하며 즐겁고 행복해... 감사한 일”

▲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X1의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선발된 프로젝트 보이그룹 X1(이하 엑스원)의 한승우, 김우석, 조승연이 재데뷔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승우, 김우석, 조승연은 ‘프로듀스X101’ 출연 전 각각 그룹 빅톤, 업텐션, 유니크로 활동한 바 있다.


27일(오늘)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스원의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조우종의 사회 아래 엑스원 멤버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답변에 임했다.

이날 한승우는 “저는 빅톤이라는 그룹에 있었다. 물론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엑스원 친구들을 만나 되게 행복하게 연습하면서 앨범을 준비했다”며 “빅톤도 엑스원도 두 팀 모두 잘 되어서 좋은 곳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업텐션 출신인 김우석은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으로 재데뷔하게 됐다. 같이 생활하면서 즐거운 점도 많고 행복한 일도 많았던 것 같아 감사하다. 멤버들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승연은 “저는 사실 작년까지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다가 ‘프로듀스X101’을 통해 좋은 10명의 친구들과 데뷔를 했다. 준비하면서 기쁜 점이 많았다. 제가 아이돌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 때 생각도 많이 나더라”라며 “좋은 곡, 좋은 퍼포먼스를 준비할 수 있고 큰 무대에 설 수 있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미지수의 가능성을 가진 11명의 연습생들이 모여 최고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의 엑스원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FLASH(플래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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