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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골프 꿈나무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포토콜 진행

기사승인 2019.08.27  1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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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포토콜 단체사진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의 포문을 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KPGA는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경남 창원 진해에 위치한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에서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한 뜻깊은 포토콜을 가졌다.

이날 포토콜에는 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해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서요섭(23, 비전오토모빌), 2018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 장타왕 출신 김태훈(34), 대회 주최사인 우성종합건설 골프단 소속 최민철(31), 엄재웅(29), 이동하(37), 현정협(36)이 참석해 지역 유소년 골프 꿈나무 8명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대회 코스인 미르코스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와 18번홀 그린에서 진행된 포토콜에서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버 샷, 퍼트 등의 원포인트 레슨 뿐만 아니라 코스 매니지먼트 방법, 멘탈 관리를 포함해 자신들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의 질문에도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골프 꿈나무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중인 엄재웅의 모습 / 사진: KPGA 제공

2018년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던 최민철과 엄재웅은 “유소년 선수들의 입장에 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과 골프 꿈나무 그리고 골프 팬들이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미래를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열리며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편,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JTBC에서도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 가능하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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