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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공가연, '2019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14차전' 우승

기사승인 2019.08.28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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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전 끝에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공가연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공가연(19)이 연장 접전 끝에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막을 내린 ‘KLPGA 2019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 상금 1천9백8십만 원)’서 공가연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6-69)로 최이진(24), 강지선(23, 삼천리), 성지은(19, 삼천리) 그리고 황정미(20, 휴온스)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단번에 결정이 났다. 티샷을 러프로 보냈지만 세컨드 샷을 핀 앞 4미터 거리에 붙인 공가연이 완벽한 버디를 잡아내며 자신의 첫 드림투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가연은 “지난해 점프투어 우승 후 오랜만에 차지한 우승이다. 간절히 바랐던 우승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4명과 연장을 갔지만, 지든 이기든 1위 아니면 2위이기에 공격적으로 쳤다. 당시에는 우승이 얼떨떨했지만, 울고 계시는 어머님을 보니 덜컥 실감이 났다. 물론 열심히 뒷바라지해주시는 아버지도 떠올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가연은 “레슨 프로님께서 긴장하지 않도록 집중 및 이완 호흡법을 가르쳐주셨다. 그 덕에 오늘 내내 긴장을 안 하고 타수를 잃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도 정규투어를 목표로 남은 드림투어 차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 연장전 끝에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공가연 / 사진: KLPGA 제공

드림투어 시즌 3승으로 상금랭킹 1위를 기록 중인 황예나(26)와 상금랭킹 2위의 김지수(25) 그리고 지난 13차전 우승자인 조혜림(18)이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정규투어 복귀를 노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철녀’ 김보경(33)은 7언더파 137타(68-69)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지난 5차전 이후로 오랜만에 톱텐에 진입했다.

한편, 한세예스24홀딩스와 휘닉스중앙평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9월 3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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