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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 2021년까지 임기 연장

기사승인 2019.08.28  13: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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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까지 임기를 연장한 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 / 사진: 대구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최근 대구FC의 흥행에 적잖은 공헌을 한 조광래 대표이사가 이사회로부터 재신임을 받았다.


지난 2014년 9월 대구FC 제5대 단장으로 부임한 조광래 대표이사는 이번 임기 연장으로 2021년 9월까지 대구FC를 이끌게 됐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이사회로부터 지난해 FA컵 우승과 AFC챔피언스리그 진출, 조현우, 홍정운, 김대원, 정승원 등 우수 선수 발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FC는 올 시즌 현재 K리그1 4위에 올라있는 등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권영진 대구FC 구단주와 함께 대구FC의 새 축구전용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를 건립해 대구를 '축구도시'로 만들었다.

DGB대구은행파크는 프로축구 역사에 전무후무한 한 시즌 6회 매진 기록을 세웠고, 평균 관중 1만 명으로 매 경기 90%의 관중 점유율을 유지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FC는 2019시즌 1차와 2차에서 2회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2019 1차 ‘플러스 스타디움상’, 2017 1차 ‘플러스 스타디움상’, 2016 1차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K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으로 탈바꿈했다.

한편, 조광래 대표이사와 대구FC는 K리그를 넘어 국내 프로스포츠 시장을 선도하고 다른 구단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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