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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버풀 클롭 감독, “챔스 2연패? 글쎄...”

기사승인 2019.08.29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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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전망을 밝힌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톱시드를 배정받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전망을 내놨다.


29일(이하 한국시간) 클롭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 리버풀의 결승행을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준결승서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서는 손흥민의 토트넘을 꺾고 14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에 참가할 32개팀이 확정된 가운데, 리버풀은 톱시드인 포트1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 외에 첼시, 맨체스터 시티,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망, 제니트가 포트1에 속했다.

1~4 각 포트별로 한 팀씩 총 8개조가 편성돼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따라서 리버풀은 포트2, 3, 4에 각각 속한 세 팀과 한 조를 이루게 된다. 같은 EPL 소속인 토트넘과는 한 조에 편성되지 않는다.

포트2에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 결승전을 치른 토트넘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나폴리, 아약스 등 쟁쟁한 팀들이 포진해 조별리그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을 포함한 잉글랜드 팀들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지배하기는 힘들 것이다”라며 “모든 팀들이 똑같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여태 이렇게 강한 포트2가 있었나 싶다. 포트2에 속한 팀들 모두 포트1에 속할만한 팀들이다. 포트3도 마찬가지다”라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유벤투스, PSG 등 좋은 팀들이 많다. 뮌헨은 마침내 페리시치와 쿠티뉴를 품었다. 사람들이 ‘슈퍼 리그’를 따로 생각한다면 굳이 그럴 필요 없다. 이것이 슈퍼 리그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UEFA는 오는 30일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을 진행한다. 유럽축구 팬들의 이목은 이미 ‘죽음의 조’ 편성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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