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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성시경·아이유 선배님처럼 ‘여운 남기는’ 여은 될래요” (종합)

기사승인 2019.09.06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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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데이 출신 여은, 오는 7일 솔로곡 ‘싸운 날’ 발매

▲ 멜로디데이 출신 여은이 솔로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G MADE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솔로로 돌아온 멜로디데이 출신 여은이 “성시경, 아이유 선배님처럼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발라드 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6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여은의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여은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솔로곡 ‘싸운 날’을 발매한다.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여은은 MBC ‘복면가왕’ 9대 가왕으로 등극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 tvN ‘응답하라1988’.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KBS 2TV ‘하나뿐인 내편’, ‘퍼퓸’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 멜로디데이 출신 여은이 솔로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G MADE 제공

여은이 솔로 데뷔를 위해 준비한 ‘싸운 날’은 사랑을 해본 연인이라면 누구나 다 경험해봤을 다툼에 대한 이야기를 사실적인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작은 관심을 바라고 시작한 다툼 속에서 준비 못한 이별이 찾아왔을 때의 슬픔을 여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이날 ‘응답하라1988’ OST ‘이젠 잊기로 해요’와 ‘싸운 날’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만난 여은은 “저는 저만의 감성, 저만의 목소리가 있는 것 같다. 그런 게 강점이지 않을까 싶다”면서 “성시경, 아이유 선배님처럼 제 목소리만 들어도 ‘여은 목소리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멜로디데이 때는 다른 멤버들과의 호흡을 위해 여리고 소녀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었는데, 솔로로서는 조금 더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감성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 곡으로 이름을 많이 알리는 게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 멜로디데이 출신 여은이 솔로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G MADE 제공

그는 멜로디데이 멤버들이 보내준 응원, 당시 활동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여은은 “너무 감사하게도 멤버들이 많이 응원을 해줬다. ‘왜 쇼케이스에 나 초대 안 했어!’라고도 했다. 지금도 떨리는데, 멤버들이 앞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더 떨릴 것 같아 초대를 못 했다. 티저 공개가 됐을 때부터 너무 좋다고 연락이 많이 왔었다”면서도 “멜로디데이 때 활동을 돌이켜보면, 음원 성적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저희 멜로디데이가 나름대로 활동을 많이 했는데 OST를 더 많이 알아주시더라고요. 그게 아쉽기도 했죠. 저희 곡도 좋은 노래가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솔로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린다면 예전 곡도 찾아봐주실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이 많이 돼요.”

마지막으로 여은은 “원래 반전 매력이 있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앨범이 나오면 ‘이렇게 불렀겠지’가 아니라 ‘이번엔 이렇게 불렀네?’란 말을 듣는 것처럼 말이다. 색다른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는 가수, 예상을 뒤엎는 가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여운을 주는 여은’이란 수식어도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새 소속사 SG MADE(에스지 메이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여은은 ‘싸운 날’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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