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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릭센, A매치 2골+FIFA 월드 베스트 11 최종후보 겹경사

기사승인 2019.09.06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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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 에릭센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겹경사를 맞았다.


6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센은 지브롤터 빅토리아 스타디움서 펼쳐진 지브롤터와의 유로2020 예선 D조 5차전서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으며 덴마크의 6-0 완승에 일조했다.

덴마크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 90경기를 소화한 에릭센은 총 29골을 넣으며 덴마크의 핵심선수로 활약 중이다. 덴마크는 지브롤터전 승리로 2승 2무 D조 2위를 유지했다.

지난 5일 국제축구연맹(FIFA)과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는 2018-19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월드 베스트 11’ 최종후보 55인을 공개했다. 에릭센은 팀 동료인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여름 이적시장서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과 이적설에 휩싸였다. 올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에릭센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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