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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노리치 푸키, EPL 8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

기사승인 2019.09.14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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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월의 선수로 선정된 티무 푸키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노리치 시티(이하 노리치)의 티무 푸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1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푸키가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푸키는 아구에로를 비롯해 데 브라이너, 스털링(이상 맨체스터 시티), 피르미누(리버풀)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노리치를 1부리그로 끌어 올린 푸키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4경기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시즌 초반 리버풀, 첼시 같은 강호들을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개막 후 첫 3경기서 리버풀, 첼시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선수는 푸키를 포함해 단 10명뿐이다.

푸키는 “정말로 영광이다. 상을 받게 도와준 동료들과 감독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시즌을 시작할 때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계속해서 골을 넣길 원한다. 그것이 내가 팀을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승격팀 노리치는 시즌 개막 후 4경기서 1승 3패의 성적을 거둬 19위로 처졌다. 노리치는 5라운드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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