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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첫 도움... 이강인은 바르셀로나전 교체 투입

기사승인 2019.09.15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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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나란히 피치를 밟은 황의조와 이강인 /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와 이강인(발렌시아)이 나란히 피치를 밟았다.


15일(이하 한국시간) 황의조는 보르도의 홈구장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서 펼쳐진 FC메스와의 ‘2019-20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 경기서 시즌 1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2-3-1 전형의 오른쪽 측면에 배치된 황의조는 전반 9분 정확한 스루패스로 프리빌의 추가골을 도우며 보르도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달 디종과의 리그앙 3라운드서 데뷔골을 뽑아낸 황의조는 2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황의조는 후반 30분 교체 아웃됐다.

새로운 감독 체제서 첫 경기를 맞이한 이강인은 추가시간 포함 25분가량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강인은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펼쳐진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의 4라운드 원정경기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됐다. 발렌시아는 2-5로 완패했다.

교체 투입 후 3분 만에 거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은 이강인은 이후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넘나들며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후반 33분 오른쪽 측면서 공을 잡은 이강인이 수비수를 따돌리고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후반 44분 박스 정면서도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수 태클에 걸렸다.

지난 시즌 마르셀리노 감독 체제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이강인이 셀라데스 감독 체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황의조와 이강인은 최근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소집돼 9월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대표팀 공격의 현재와 미래인 황의조와 이강인의 행보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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