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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사당동 떡집 딸’ 김소유, ‘미스트롯’ 동료 응원 속 ‘별 아래 산다’로 컴백 (종합)

기사승인 2019.09.16  1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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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있는 ‘미스트롯’ 단체 채팅방, 송가인 언니도 ‘응원한다’ 메시지 보내줬죠”

▲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소리바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서 ‘사당동 떡집 딸’이란 애칭으로 사랑 받은 김소유가 ‘미스트롯’ 동료들의 든든한 응원 속 정식 홀로서기에 나섰다.


16일(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김소유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모델 겸 방송인 정이나가 맡았다. 김소유는 금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앨범 ‘별 아래 산다’를 낸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별 아래 산다’는 하나둘 사라져가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동네의 삶과 애환, 사랑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김소유 특유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수록곡 ‘숫자 인생’도 눈여겨 볼만하다. 숫자에 집착하고 남과 비교하면서 진짜 행복을 놓치고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소리바다 제공

이날 ‘별 아래 산다’, ‘숫자 인생’ 무대를 공개하고 다시 취재진과 마주한 김소유는 자신을 이 자리에 서있게 한 ‘미스트롯’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미스트롯’이란 트로트 오디션이 생긴 것이 기뻤다. 제가 방송에 한 번이라도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준결승에 오를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살면서 기쁜 순간 몇 개 꼽으라면 준결승에 오른 것을 꼽을 것 같다. 행운의 시간이었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트롯’ 끝나고 첫 콘서트를 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 제 팬분들은 다섯 분이 채 안 오셨다. 그런데 마지막 콘서트 때는 현장에 정말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분들이 많이 늘어난 게 가장 큰 변화”라며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변화가 생겼다. 어머니 떡집에 많이들 와주셔서 가족들도 행복해하신다”고 덧붙였다.

▲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소리바다 제공

‘미스트롯’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동료들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유비, 정미애는 응원 영상을 보냈다. 김희진, 박성연은 현장을 방문해 서로 얼싸안으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특히 김희진은 “소유 언니와 행사를 같이 다녔다. 많은 빚을 졌다. 그리고 ‘별 아래 산다’가 목소리에 잘 맞는 것 같다. 뒤에서 듣다가 눈물 날 뻔 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박성연은 “‘숫자 인생’이란 곡이 ‘미스트롯’과 닮은 것 같더라. 행복하게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마지막으로 김소유는 “‘미스트롯’은 끝났지만,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진짜 경쟁인 것 같다. ‘숫자 인생’에 ‘일등이 꼴등이 되고, 꼴등이 일등이 된다’는 가사가 있다. 이 가사처럼, 동료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토닥토닥하면서 잘 이끌어가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무리한 김소유는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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