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5초의 사나이' 최원준, 로드FC 여수대회서 브라질 파이터와 격돌

기사승인 2019.09.16  14:07:40

공유
default_news_ad1
▲ 로드FC 최원준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5초의 사나이’ 최원준(30, MMA스토리)이 로드FC 여수 대회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최원준은 오는 11월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6'에 출전한다. 상대는 브라질 파이터인 엔히케 시게모토(30, Shock Combat)다.

지난 6월 15일 최원준은 '굽네몰 로드FC 054'에서 황인수를 1라운드 5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리며 로드FC 역대 최단시간 KO 기록을 세웠다. 황인수가 시작과 동시에 달려들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펀치를 시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최원준은 최대강점은 펀치다. 지난 2016년 1월 로드FC에 데뷔해 지금까지 4승 3패의 성적을 거뒀다. 태권도 선수 경력도 있어 킥도 예리하다.

최원준과 맞붙는 엔리케 시게모토는 MMA에서 12승 3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다.

▲ 포스터: 로드FC 제공

최원준은 “(나는) 타격가로 알려져 있다. 웰라운더가 되기 위해 그라운드를 보강하려고 한다. 상대 영상을 찾아봤는데, 타격가인 것 같으면서도 밸런스, 상위 포지션에서 움직임이 좋다. 타 단체 챔피언이라고 들었는데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이 경기 다음에 챔피언전을 바라고 있다. (타이틀전을 하기 위해) 한 번 더 경기를 해야 한다면 라인재 선수를 생각하고 있다. 라인재 선수가 까다롭지만 해봐야 알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전라도 여수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최원준 선수와 엔리케 시게모토 선수의 경기가 확정됐다. 최원준 선수는 로드FC 미들급에서 떠오르는 파이터고, 엔리케 시게모토는 7연승으로 상승세인 파이터다. 상승세인 두 파이터가 만나 명경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6'을 개최한다. 로드FC '도발왕' 권아솔이 샤밀 자브로프와 복귀전을 치르는 등 다채로운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