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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35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진행

기사승인 2019.09.18  1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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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에 참석한 7명의 프로 선수들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2억 1천 6백만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된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 동아제약)을 비롯해 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 통산 19승(KPGA 코리안투어 4승, 아마추어 2승, 일본투어 13승)의 ‘괴물’ 김경태(33, 신한금융그룹),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강성훈(32, CJ대한통운), 올해 8월 군 복무를 마친 통산 3승(PGA투어 1승, 유러피언투어 1승, 아시안투어 1승)의 노승열(28), 2019 시즌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 챔피언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 태국), 2018년 일본투어 상금왕 이마히라 슈고(27, 일본) 총 7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백혈병 어린이 재단 홍보대사 어린이 3명과 함께 스내그 골프를 즐긴 후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의 시그니처 푸드 메뉴와 ‘챔피언스 런치’로 명명한 지난해 대회 우승자 박상현이 좋아하는 음식인 불고기 덮밥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경태에게 챔피언스 런치인 불고기덮밥을 권하는 박상현 / 사진: KPGA 제공

포토콜에 참여한 선수들은 뒤이어 ‘제35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최고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많이 기대가 되고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마히라 슈고는 "한국에서는 처음 경기를 한다. 연습라운드를 해봤는데 코스 세팅이 어렵다고 느껴졌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3개 투어의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짐에 따라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오는 22일(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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