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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손흥민의 토트넘, 올림피아코스전 포이스·세세뇽·로 셀소 부상 결장

기사승인 2019.09.18  15: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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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부상 이후 팀 훈련에 복귀한 후안 포이스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토트넘이 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안 포이스가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올림피아코스전에는 나설 수 없다”고 발표했다.

중앙 및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활용 가능한 포이스는 지난 프리시즌 아우디컵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한 포이스는 런던에 남아 담금질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서 토트넘은 오른쪽 풀백 트리피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보냈다. 트리피어의 이적으로 오른쪽 측면 수비에 고민이 많았던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 초반 신예 워커-피터스에게 기회를 줬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오리에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줘 오른쪽 측면 수비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용 가능한 포이스까지 복귀한다면 오른쪽 수비에 대한 시름을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름 이적시장서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세세뇽과 로 셀소는 각각 햄스트링, 엉덩이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 중이다. 토트넘과 올림피아코스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2시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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