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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맨유·아스널, ‘영건’ 그린우드·사카 앞세워 유로파리그 첫 승

기사승인 2019.09.20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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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유럽대항전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한 메이슨 그린우드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널이 나란히 유스 출신 ‘영건’들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유로파리그 첫 승을 따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아스타나와의 L조 조별리그 1차전서 1-0 신승을 거뒀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대비해 주축선수들을 대거 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2선 공격진에 그린우드, 총, 고메스 맨유 유스 출신 삼인방이 포진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좀처럼 아스타나의 골문을 열지 못한 맨유는 후반 28분 박스 오른쪽서 공을 잡은 그린우드가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그린우드는 17세 353일의 나이로 맨유 구단 최연소 유럽대항전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래쉬포드의 18세 117일이었다.

그린우드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맨유 1군서 첫 골을 넣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프랑크푸르트 원정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20일 아스널 역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유로파리그 순항을 예고했다.

아스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서 펼쳐진 ‘2019-20 UEFA 유로파리그’ 프랑크푸르트와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서 3-0 승리를 챙겼다.

아스널의 에메리 감독 역시 부카요 사카, 윌록, 스미스로우 등 유스 출신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전반 38분 윌록의 선제골로 앞서간 아스널은 후반 막판 사카, 오바메양의 연속골이 나오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가장 눈에 띈 건 유스 출신 사카의 활약이었다. 윌록의 선제골을 도운 사카는 후반 40분 아크 정면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분 뒤에는 오바메양의 쐐기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총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전서 아스널 1군 데뷔골을 넣은 사카는 18세 14일의 나이로 아스널 구단 두 번째 유럽대항전 최연소 득점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최연소 기록은 지난 2008년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골맛을 본 램지의 17세 300일이다.

사카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스널을 위해 골을 넣는 꿈이 이루어졌다. 2개의 어시스트로 기록했다. 오늘은 특별한 밤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맨유와 아스널은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서 각각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와 격돌한다. 유로파리그서 주축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성공한 맨유와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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