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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허드슨-오도이와 5년 재계약... 주급 1억 8천만

기사승인 2019.09.20  1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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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허드슨-오도이(좌)와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첼시 디렉터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칼럼 허드슨-오도이(18)가 소속팀 첼시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20일(한국시간)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드슨-오도이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허드슨-오도이의 주급은 12만 파운드(한화 1억 8천만 원) 선이다.

지난 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서 허드슨-오도이는 2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비교적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선발이 아닌 교체로 활약해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이 허드슨-오도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1월 허드슨-오도이는 구단 측에 직접 이적요청서를 제출했을 정도로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욕이 컸다.

그러나 첼시가 뮌헨의 3500만 파운드(한화 약 523억 원) 이적료 제안을 거절하면서 잔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램파드 신임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허드슨-오도이에 대해 “그는 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월드클래스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첼시 선수 영입 금지 징계도 허드슨-오도이에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선수 수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허드슨-오도이를 비롯해 메이슨 마운트, 루벤 로프터스-치크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재계약에 합의한 허드슨-오도이는 “나는 8살 때부터 첼시의 선수였다. 재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하루빨리 복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4월 친선전서 당한 아킬레스건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허드슨-오도이가 램파드 감독 체제서 팀의 핵심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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