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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로축구연맹, “태풍 ‘타파’ 영향 울산·강원-경남·전북 경기 취소”

기사승인 2019.09.22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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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인해 프로축구 K리그1 두 경기가 취소됐다.


2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인한 안전문제 등으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울산현대-강원FC(울산종합운동장), 경남FC-전북현대(창원축구센터) 경기 연기 결정을 내렸다.

미뤄진 두 경기는 오는 10월 2일 혹은 3일에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K리그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연기된 경우는 지난해 8월 제주-수원전(태풍 솔릭) 이후 처음이다.

한편, 리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K리그1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우승을 놓고 경쟁 중인 전북과 울산의 경기가 모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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