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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콜로라도전서 메이저리그 첫 홈런+시즌 13승 달성

기사승인 2019.09.23  1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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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전서 메이저리그 첫 홈런 및 시즌 13승을 달성한 류현진 / 사진: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홈런포와 함께 시즌 13승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2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3실점 호투(투구수 95)를 선보였다. 다저스는 7-4로 승리했다.

1회 햄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한 류현진은 2회와 3회를 안정적으로 틀어막으며 페이스를 찾았다. 4회와 5회에는 특유의 병살타 유도로 위기를 극복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5회 말 0-1로 뒤진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콜로라도의 선발 센사텔라의 3구(151㎞)를 받아쳐 중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7시즌(210타수) 만에 처음으로 때려낸 홈런포였다.

류현진의 솔로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다저스는 5회 말 벨린저의 만루홈런이 나오면서 5-1로 승기를 잡았다.

7회 류현진은 2사 1루 상황서 힐리아드에게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부테라를 3구 삼진으로 처리한 뒤 6-3 상황에서 마운드를 퍼거슨에게 넘겼다.

42일 만에 시즌 13승째를 달성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ERA)이 2.35에서 2.41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2차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14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포스트시즌을 앞둔 터라 일정 조정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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