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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이수빈, '8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

기사승인 2019.09.23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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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를 수상한 이수빈(좌)과 시상자로 나선 팬 대표 천수빈 씨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포항 스틸러스(이하 포항)의 이수빈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8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ADIDAS TANGO AWARD)'를 수상했다.


지난해 신설된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아디다스가 함께 지난 한 달간 가장 개성 있는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를 뽑아 시상하는 상이다.

연맹은 매달 두 건의 플레이를 후보로 선정, 연맹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팬 투표 결과로 수상자가 가려진다.

8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를 두고 아길라르(제주 유나이티드)와 이수빈의 호쾌한 중거리 슈팅 장면들이 경합을 벌였다.

지난 8월 25일 27라운드 제주와 서울의 경기에서 나온 제주 아길라르의 프리킥은 날카로운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갈랐다. 아길라르의 골로 제주는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포항 이수빈은 지난 8월 4일 수원과 포항의 경기에서 골문 왼쪽 아래로 정확하게 깔아차는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K리그 SNS를 통해 진행된 투표에서 포항의 이수빈이 총 11,111표 중 6,120표(55.08%)를 득표해 경쟁자 아길라르(4,991표, 44.92%)를 근소하게 따돌리고 탱고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팬 대표를 초청해 탱고 어워드 시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상에 참여한 팬에게는 수상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K리그 공인구 ‘아디다스 커넥스트19’도 증정하고 있다.

한편, 8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시상식에는 K리그 SNS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천수빈 씨가 시상자로 나서 이수빈에게 탱고 어워드 트로피를 전달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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