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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메시, 호날두·반 다이크 제치고 FIFA 올해의 선수상 영예

기사승인 2019.09.24  1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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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6번째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 / 사진: FC바르셀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서 진행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에서 메시가 반 다이크, 호날두를 제치고 남자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FC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견인(36골)한 메시는 스페인 슈퍼컵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등을 이뤄내며 각국 대표팀 감독 및 주장들의 가장 많은 지지(46점)를 받았다.

지난 시즌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반 다이크는 투표에서 38점을 얻어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시상식에 불참한 호날두는 36점에 그쳤다.

통산 6번째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통산 5회)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섰다. 메시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건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FIFA-FIFro 월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호날두, 메시, 음바페(이상 공격수), 모드리치, 아자르, 더 용(이상 미드필더), 마르셀루, 라모스, 반 다이크, 더 리흐트(이상 수비수), 알리송(골키퍼)이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FIFA-FIFro 월드 베스트11’ 최종 후보 55인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FIFA 올해의 선수상 여자 부문 수상자는 미국의 프랑스 여자 월드컵 우승을 이끈 래피노로 결정됐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과 미국 여자대표팀의 엘리스 감독이 각각 남, 여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991년부터 2009년까지 독자적으로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와 올해의 선수상을 통합한 ‘FIFA 발롱도르’를 시상했다. 그러나 지난 2016년 양측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발롱도르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상식인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를 론칭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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