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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상주전 멀티골' 인천 무고사, 31R MVP 선정

기사승인 2019.09.27  1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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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전 멀티골로 인천의 '탈 꼴찌'를 이끈 무고사가 K리그1 3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의 '탈 꼴찌'를 이끈 무고사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상주시민운동장 펼쳐진 상주 상무와의 31라운드 원정경기서 무고사는 전반 9분 만에 2골을 퍼부으며 인천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무고사는 전반 5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하며 포문을 열었다. 곧바로 4분 뒤 정동윤의 패스를 왼발슛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달성했다.

무고사의 활약으로 최근 5경기 무승 침체였던 인천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제주 유나이티드(22점)를 따돌리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지난 1일 울산전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고사는 상주전 멀티골로, 9월에만 5골을 넣으며 인천의 1부리그 잔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편, 31라운드 BEST 매치는 양 팀 합쳐 슈팅 31개를 주고받은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가 선정됐다. 김인성과 주니오의 골로 원정에서 수원삼성을 꺾은 울산현대가 BEST 팀에 이름을 올렸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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