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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도훈 감독 복귀' 울산, 성남전서 선두 탈환 노린다

기사승인 2019.09.27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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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전서 선두 탈환을 노리는 울산 / 사진: 울산현대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울산현대(이하 울산)가 선두 탈환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


울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25일 울산은 수원삼성과의 31라운드 원정에서 김인성, 주니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같은 날 전북현대가 대구FC에 0-2로 패하며 울산은 전북과 같은 승점 63점으로 동률, 다득점에서 1골 뒤져 2위를 유지했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1위에 등극할 수 있다.

최근 울산은 4경기 무패(2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울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주니오는 인천유나이티드, 경남FC, 수원의 골망을 연달아 흔들며 3경기 연속골로 득점 2위(15골)로 올라섰다. 성남전 역시 주니오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5경기 동안 자리를 비웠던 김도훈 감독이 드디어 벤치로 돌아오는 것도 희소식이다. 수원전이 끝난 후 김도훈 감독은 “그동안 고생한 선수들에 고맙다. 이제 함께 뛰며 다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울산은 성남전을 시작으로 강원FC, 포항 스틸러스를 만난다. 이후 상위 스플릿 5경기까지, 총 8경기가 남았다. 승리와 더불어 다득점이 필요한 상황. 울산은 최근 4경기에서 13골(경기당 3.25골)로 가공할만한 화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성남에 골 폭풍을 몰아치며 4-1로 승리했던 좋은 추억이 있어 이번에도 다득점 승리를 노리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더 많은 승점과 골이 필요하다. 시즌 마지막에 웃으려면 성남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에게 첫 패를 안겼던 팀이다. 전력을 다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직전 경기인 수원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김인성은 “이번에 성남을 잡고 연승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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