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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솔샤르 감독 “포그바, 발목 부상으로 아스널전 불투명”

기사승인 2019.09.27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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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전을 앞두고 부상자들의 상태를 밝힌 맨유의 솔샤르 감독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부상자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다가오는 아스널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를 앞두고 부상자들의 상태를 전했다.

지난 로치데일과의 리그컵 경기서 복귀전을 치른 포그바가 또다시 발목 부상으로 아스널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솔샤르 감독은 구단 공식 채널인 'MUTV'를 통해 “포그바는 로치데일전서 90분을 소화했지만, 발목이 심하게 부어올랐다.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맨유는 포그바뿐만 아니라 마시알, 래시포드마저 부상을 당해 공격진의 전력누수가 심각한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마시알의 부상 정도에 대해 “내 생각에 10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마시알을 보기는 힘들 것 같다”며 래시포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래시포드의 복귀 여부가 경기의 일부이지만, 나는 그것에 모든 걸 걸지 않겠다”며 즉답을 회피했다.

맨유는 그나마 왼쪽 풀백 쇼가 복귀를 앞두고 있어 주전 백4 쇼-매과이어-린델로프-완 비사카와 수문장 데 헤아가 버티고 있는 수비진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입장이다.

올 시즌 맨유는 리그에서 2승 2무 2패로 8위에 처져있다.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서는 충격적인 0-2 패배를 당해 구단과 솔샤르 감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한편, 맨유는 오는 10월 1일(화) 아스널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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