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아스널 에메리 감독, 새 캡틴으로 그라니트 자카 선임

기사승인 2019.09.28  17:49:03

공유
default_news_ad1
아스널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그라니트 자카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새로운 ‘캡틴’이 정해졌다. 주인공은 그라니트 자카다.


27일(한국시간)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카의 주장 선임 소식을 전했다.

지난여름 로랑 코시엘니가 보르도로 떠나면서 아스널의 주장직은 공석이었다. 올 시즌 자카는 출전한 8경기서 6차례나 주장완장을 차고 피치를 밟은 바 있다.

에메리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자카는 성숙하고 경험이 많은 선수다”라며 “우리는 선수로서, 코치로서, 그리고 구단으로서 압박과 비판 속에 살아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행동과 능력, 그리고 헌신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드레싱룸에서 선수들이 자카에게 가장 많은 투표를 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지난 2016년 묀헨 글라드바흐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자카는 롱패스를 활용한 빌드업, 호쾌한 중거리슛 등 장점이 많은 선수지만, 가끔 거친 플레이로 옐로카드와 레드카드를 받아 팬들의 비판에 휩싸이기도 한다.

에메리 감독은 “때때로 자카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것을 분석하고, 배우고, 교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견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그의 도전이 곧 우리의 도전이다. 매 경기 향상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 첫 경기는 다가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널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월 1일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서 EPL 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