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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SM 이수만 프로듀서, 4조 기금 ‘글로벌 시티즌’ 공연 아시아 유치

기사승인 2019.09.29  0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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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세상 젊은이들에게 영감 주기 위해 노력... 아시아 하나로 모을 것”

▲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글로벌 시티즌 공연 아시아 유치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엑소, 레드벨벳, NCT 등 굵직한 뮤지션들을 거느리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전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글로벌 시티즌 공연을 아시아에 유치한다.


‘글로벌 시티즌’은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단체 ‘Global Poverty Project(글로벌 파버티 프로젝트)’가 2030년까지 빈곤, 기후 변화, 인류 불평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193개 유엔회원국가 지도자와 정부, 자선가, 민간단체와 힘을 모으는 장기 캠페인이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약 10조원이 모금돼 6억 5천만여 명을 도왔고, 2018년에만 각 국가와 기업들이 약 4조원(36억 달러)의 기부 의사를 밝힐 정도의 범지구적 캠페인이다.

특히 SM은 2020년 ‘글로벌 시티즌’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개 대륙에서 동시에 개최할 최대 규모의 자선 공연 ‘2020 Global Goal Live: The Possible Dream(이하 2020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을 아시아에 유치한다. 공연 총감독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맡는다.

이미 발표된 미국 뉴욕, 나이지리아 라고스 외 아시아, 유럽, 남미 대륙의 개최 도시는 추후 공개되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캠페인 운동을 결합해 빈곤, 기후 변화, 인류 불평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대중과 주요 이해당사자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 변화를 촉구하고자 개최된다. 총 10시간에 걸쳐 전 세계에 생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2020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엑소를 비롯해 콜드 플레이, 메탈리카, 뮤즈, 어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앨리샤 키스, 빌리 아일리시, 퍼렐 윌리엄스 등이 오를 계획이다. 대륙별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 글로벌 시티즌 창업자이자 CEO인 Hugh Evans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손을 잡았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개최된 ‘2020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런칭 이벤트에 직접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콜드 플레이, 휴잭맨, 앨리샤 키스, 어셔, 퍼렐 윌리엄스 등 캠페인에 동참하는 셀럽 및 음악,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아시아 대륙을 대표해 글로벌 시티즌과 파트너십을 맺고 우리가 직면한 세계의 빈곤, 기후 변화 등의 문제를 해결해가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5년 전 SM을 시작할 때 저의 목표는 세계의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을 통합시킬 수 있는 K팝 아티스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K팝은 전 세계적으로 감동과 깊은 영감을 전하고 있고, 저와 SM은 더 넓은 세상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저는 SM 소속 아티스트와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시티즌의 목표를 위해 세계를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8일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자선 페스티벌에 소속 그룹 NCT 127이 공연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SM은 다양한 방법으로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할 것이다. 저는 아시아를 하나로 모아, 세계를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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