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류현진, SF전 7이닝 무실점 호투... 14승+亞 최초 평균자책점 1위 확정

기사승인 2019.09.29  13:46:20

공유
default_news_ad1
아시아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류현진 / 사진: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ERA) 전체 1위를 확정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서 펼쳐진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투구수 97)를 선보였다.

이날 ERA를 2.41에서 2.32로 낮춘 류현진은 아시아선수로는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난 1995년 노모 히데오가 세운 아시아선수 최소 평균자책점 기록(2.54)도 경신했다.

지난 콜로라도전서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기록한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전서도 결승타를 뽑아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0-0으로 맞선 5회초 2사 3루 상황서 타석에 등장한 류현진은 적시타를 뽑아내 타점을 올렸다. 다저스가 2-0으로 승리를 거둬 류현진의 타점은 결승 타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전서 개인 최다승 타이인 14승(5패)을 기록한 류현진은 경기 후 사이영상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디그롬은 사이영상을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 내가 디그롬보다 앞선 건 평균자책점 하나뿐이다”라며 경쟁자인 디그롬을 치켜세웠다.

한편, 류현진과 사이영상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디그롬은 올 시즌 11승 8패 ERA 2.43을 기록했다. 다승 및 평균자책점서 류현진이 앞섰지만, 이닝과 탈삼진 부문서 디그롬이 우위를 점했다. 후반기 류현진이 주춤하면서 디그롬 쪽으로 판도가 기우는 듯 보였으나, 류현진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