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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조아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신인왕 경쟁? 강한 동기부여"

기사승인 2019.09.30  1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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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아연이 연장 접전 끝에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올 시즌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아연(19, 볼빅)이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지난 29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서 막을 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서 조아연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최혜진, 김아림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3차 연장 끝에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조아연은 임희정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루키 다승자로 등극하며 임희정과의 신인상 포인트 격차를 505점으로 벌렸다.

조아연은 "지난주 대회부터 퍼트와 샷 감이 좋아서 흐름을 잘 유지하자고 생각했는데 잘 된 것 같다. 경기할 때 퍼트가 잘 되니까 불안감 없이 자신감 있게 플레이한 것 같다. 내 플레이만 하자고 스스로에게 미션을 줬던 것이 주효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아마추어 시절을 통틀어 첫 연장전을 경험한 조아연은 "본 경기 18번홀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가 나왔다. 오히려 연장전에 가서는 떨림이 덜했다"며 "모든 홀에서 샷을 하기 전에 짧고 굵게 심호흡을 했다.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심호흡을 하며 긴장감을 풀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시즌 초 2승과 신인왕을 목표로 했다는 조아연은 "이제 시즌 2승을 달성했으니 신인왕까지 이루면 100점짜리 시즌인 것 같다. 신인상 경쟁이 동기부여가 된다. 다른 신인 선수들이 잘 치면 자극을 받아서 열심히 하게 된다. 이러한 자극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최근에 다른 신인선수들이 우승을 많이 한 것도 자극이 됐고, 이번 우승에도 영향이 있었다"고 신인왕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KLPGA투어는 오는 10월 3일(목) 막을 올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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