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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멜로가 체질’ 전여빈 “여자들의 이야기, 사려 깊은 드라마였죠”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10.01  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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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삶에 치우친 드라마 아닌 사람을 다룬 드라마”

▲ 배우 전여빈이 JTBC '멜로가 체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전여빈이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 김혜영·극본 이병헌, 김영영)’을 “여러모로 사려 깊은 드라마”라고 정의했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전여빈은 ‘멜로가 체질’에 대해 “세 명의 친구가 모여 살고, 그들의 캐릭터와 고민이 잘 보이는 드라마였다”며 “그 고민의 경중을 따질 순 없었다. 그 무게는 각자마다 다르지 않나. 다만 거기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게 참 기뻤다”고 말했다.

“여자 셋의 서사가 주연이 된다는 그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여배우로서 그 제안을 받은 거니까요. 다만 이 드라마는 여자의 이야기에 아주 치우쳐있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보면 사람을 많이 다루고 싶어 하는 드라마란 생각이 들어요. 여러모로 사려 깊은 드라마, 인간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 배우 전여빈이 JTBC '멜로가 체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그가 말한 대로 ‘멜로가 체질’은 사람을 다루는 작품이었다. 그래서 그럴까. ‘멜로가 체질’을 ‘인생 드라마’라 꼽는 팬들이 많았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입소문도 탔다. 이상한 건 1%대를 유지했던 시청률. 입소문과 반대로 오르지 않는 시청률은 의문의 연속이었다.


전여빈도 “수치만 보면 속상했던 건 사실이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주시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에 힘을 얻었다”고 부연했다. “촬영장에서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우리는 마니아층이 있는 드라마야!’라고 한 게 아니에요. 정말 마니아들이 많다는 걸 느꼈으니까요.”

그는 “낮은 수치에 반응까지 좋지 않았다면 더 속상했겠지만, 좋은 평가들이 많았고, 클립 조회수도 높았다. 휴대폰, 노트북 등을 사용해서 보시는 2040 시청자 분들은 또 다른 경로로 우리를 만나고 계신다는 걸 느꼈기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드라마다. 전여빈을 비롯해 천우희, 한지은, 안재홍, 공명, 윤지온, 이주빈 등이 열연했다. 지난달 28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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