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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솔샤르 감독, “아스널 동점골? 부심 판정이 영향 미쳐”

기사승인 2019.10.01  16: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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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전 무승부에 대한 소회를 밝힌 맨유의 솔샤르 감독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전서 무승부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심의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한국시간)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7라운드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홈팀 맨유는 전반 45분 맥토미니가 박스 앞에서 때린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13분 오바메양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튀앙제브의 패스미스를 따낸 사카가 쇄도하는 오바메양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오바메양이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맨유 수비진은 부심을 바라보며 손을 들었고, 부심 역시 깃발을 들어 올렸다. 주심도 최초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바메양의 침투는 수비수 매과이어의 위치로 인한 온사이드였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영은 부심을 바라보며 확실히 손을 들었다. 약간 망설였을 수 있지만, 그는 부심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쩌면 영은 오바메양을 차단할 수도 있었다. 그렇게 됐다면 골키퍼 데 헤아에게 도움이 됐을 거다. 그러나 이것은 위안이 되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완벽한 골이었다. 아마 부심은 깃발을 들어 올리지 말았어야 했다. 깃발을 올린 것이 경기에 큰 영향을 줬다. 그러한 상황에선 기다렸다가 올려도 늦지 않는다”고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수비 과정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승점 1점을 따낸 것에 대해 솔샤르 감독은 “양 팀 모두 승리를 원했고, 승점을 가져갈 자격이 있었다”며 “선제골로 좋은 출발을 했지만 추가골이 필요했다. 지난 사우스햄튼, 울버햄튼전에서도 추가골이 필요다는 걸 배웠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전 무승부로 올 시즌 맨유는 리그 7경기서 2승 3무 2패(승점 9점) 10위로 처졌다. 개막 후 7경기서 승점 7점에 그쳤던 지난 1989-90 시즌 이후 30년 만에 최악의 성적이다.

한편, 최근 부진으로 솔샤르 감독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 체제서 맨유는 리그 28경기서 승점 49점을 얻는 데 그쳤다. 솔샤르 감독 부임 전 무리뉴 감독 체제서 맨유는 리그 28경기서 승점 51점을 따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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