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이슈] 조작 논란 ‘프로듀스X101’ 관련 기획사 MBK·스타쉽·울림 등 압수수색

기사승인 2019.10.01  16:57:17

공유
default_news_ad1

- 스타쉽 측 “경찰의 협조 요청 성실하게 임할 것”

▲ 투표수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X101'과 관련, 경찰이 기획사로 수사망을 넓혔다 /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은 끝났지만, 논란은 계속 된다. ‘오디션 명가’라 불리는 Mnet의 ‘프로듀스’ 4번째 시리즈인 ‘프로듀스X101’ 이야기다.


1일(오늘)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투표수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X101’에 대한 수사 범위가 기획사로 확대됐다. 경찰은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제작사 및 기획사로 수사를 확대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프로듀스X101’에 참여한 연습생이 소속된 5~6곳의 기획사를 압수수색했다. 그동안 Mnet 본사인 CJ ENM과 투표 데이터를 보관하던 업체를 중심으로 살펴보던 경찰이 수사망을 넓힌 것이다.

▲ 엑스원 멤버 중 2~3명이 실제론 탈락군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사진: Mnet 제공

이날 노컷뉴스는 “경찰이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그룹 X1(이하 엑스원) 멤버 중 2~3명의 최종 득표수가 실제로는 탈락군이었다”고 단독 보도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 같은 순위 변동에 사실상 투표수 조작이 있었다고 보고, 담당 PD 등 제작진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제작진과 기획사 사이 금전 거래가 오갔는지도 알아보고 있다.


압수수색에 포함된 기획사는 엑스원 멤버 이한결, 남도현의 MBK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테인먼트 생략), 강민희, 송형준의 스타쉽, 차준호의 울림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스타쉽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조작 의혹과 관련해 CJ ENM을 조사하고 그 과정에서 협력사들도 일괄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경찰의 협조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작 그룹’ 딱지가 붙은 엑스원은 활동을 강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말 열린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리더 한승우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그런 내용(조작 논란)을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며 “지금 엑스원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라면 오늘을 비롯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