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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널 에메리 감독, “맨유전 무승부는 양 팀에 공평한 결과”

기사승인 2019.10.01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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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서 선수들을 독려하는 아스널의 에메리 감독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 무승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서 1-1로 비겼다.

전반 막판 맥토미니에게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아스널은 후반 13분 오바메양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최초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VAR에 의해 득점이 인정된 것이 주효했다.

경기 종료 후 에메리 감독은 “50:50의 싸움이었다”며 “우리는 승리를 원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그러나 90분 후에는 1-1 결과가 양측에 공평했다고 본다. 다가오는 주말 본머스전서 우리가 승리를 거둔다면, 오늘 맨유전 승점은 큰 1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메리 감독은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우리는 맨유전을 분석할 것이다. 사카를 비롯해 몇몇 젊은 선수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수비적으로도 팀으로서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공격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었지만, 더 발전해야 한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전 무승부로 아스널은 최근 모든 대회 6경기 무패(3승 3무)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보탠 아스널은 리그 4위를 유지했다.

한편, 최근 에메리 감독은 팀의 새 캡틴으로 자카를 임명한 바 있다. 자카의 주장 선임과 관련해 일각에서 거센 비판이 나온 가운데, 에메리 감독은 자카의 맨유전 경기력에 대해 “그는 피치 위에서 큰 헌신을 했다. 수비와 공격 면에서 좋은 밸런스를 보여줬다. 오늘 경기력도 괜찮았다”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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