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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나의 나라’ 김설현 “4년 만의 드라마, 엔도르핀 솟는 느낌”

기사승인 2019.10.02  1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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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덤’ 병행하며 ‘내가 생각보다 체력 좋구나’ 생각해”

▲ 김설현이 '나의 나라'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설현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맡았다. 현장에는 김진원 감독과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이 참석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열 예정. 양세종, 우도한, 김설현을 비롯해 ‘사극 전문’이라 불리는 장혁, 안내상, 김영철, 장영남, 박예진 등이 가세해 완성도를 담보했다.

김설현은 2015년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그가 맡은 한희재는 당차고 강인한 면모를 지닌 주체적인 캐릭터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다.

이날 김설현은 “부담감을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승화시켜서 최선을 다했다. 감독님, 동료 배우 분들, 선배님들께서 제가 겁을 낼 때마다 잘한다며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현장 가기 전에 겁을 냈었다. 그런데 감독님과 오빠들이 너무 응원해주고 믿어주셔서 현장에서는 오히려 즐겁고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처음부터 호흡이 좋았다. 이렇게 또래 배우들과 작품을 하는 게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호흡도 좋았고 소통도 잘 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설현은 “촬영하기 전에 리딩을 많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많았다. 첫 촬영부터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생각이 들게끔 소통을 많이 해서 호흡이 잘 맞았다. 감독님께서 리허설 할 수 있는 시간 많이 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의 나라’ 촬영과 더불어 Mnet ‘퀸덤’에도 출연 중이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설현은 “눈앞에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힘들다는 생각을 잘 못하는 편이다. 타이트한 스케줄을 보면서 저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현장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엔도르핀이 솟는 그런 느낌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체력이 좋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강조했다.

오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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