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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뮌헨전 참패’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실망했지만 평가와 분석이 우선”

기사승인 2019.10.02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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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전 참패에 대한 소회를 밝힌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의 홈경기서 참패를 당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소회를 밝혔다.


2일(이하 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서 뮌헨에 2-7로 대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쥐었다. 3분 뒤 키미히에게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내준 토트넘은 전반전 막바지 레반도프스키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전 들어 토트넘은 그나브리에게만 무려 4골을 헌납하면서 2-7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는 함께 나아가야 한다. 이번 경기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분석이 중요하다. 성급한 결정을 내려선 안 된다”고 전했다.

전반 30분까지는 토트넘이 전방과 중원서 빡빡한 압박을 시도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이후 미드필더들의 체력이 소진되면서 급격히 뮌헨 쪽으로 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킥오프 후 30분까지 좋은 경기를 펼쳤다. 어느 누구도 해당 점수차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뮌헨은 매 기회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이번 패배로 우리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지만, 계속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 팬들이 느끼는 실망감만큼이나 우리도 많은 실망을 했다. 그러나 다시 함께 반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뮌헨전 대패로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B조 최하위로 처졌다. 토트넘은 오는 23일(수)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홈으로 불러들여 3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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