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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빛 바랜 선제골... 토트넘 손흥민, 뮌헨전 팀 내 최고 평점

기사승인 2019.10.02  1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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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전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한 토트넘 손흥민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을 상대로 고군분투한 토트넘의 손흥민이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뮌헨과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서 2-7로 대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키미히와 레반도프스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1-2 역전을 허용했다. 후반전 들어 그나브리에게만 4골을 헌납한 토트넘은 결국 2-7로 무릎을 꿇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이 홈에서 7골을 실점한 것은 이번 뮌헨전이 처음이다. 또한 잉글랜드 팀이 유럽대항전 홈경기서 당한 최다 점수차 패배 기록도 다시 쓰고 말았다.

다이아몬드 4-4-2(4-3-1-2) 포메이션서 해리 케인과 투톱을 이룬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5개의 슈팅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으로 전술 변화를 감행했고, 최전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한 손흥민은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경기 후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7점을 부여했다. 각각 4골 1도움, 2골을 기록한 그나브리와 레반도프스키가 평점 10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올 시즌 챔스 1호골이자 시즌 3호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 기록(121골)에 2골차로 다가섰다. 손흥민은 오는 5일(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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