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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이강인 교체 출전’ 발렌시아, 홈에서 아약스에 0-3 완패

기사승인 2019.10.03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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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서 후반전 교체 투입된 발렌시아의 이강인 / 사진: 발렌시아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발렌시아가 아약스에 완패를 당했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와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서 발렌시아가 0-3으로 패했다. 이강인은 후반 12분 고메스 대신 피치를 밟았다.

전반 8분 만에 지예흐에게 선제골을 내준 발렌시아는 전반 34분 프로머스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전을 뒤진 채 마친 발렌시아는 후반 22분 반 데 비크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홈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패스 성공률 76%(25개)를 기록한 이강인은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27분에는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지난 첼시와의 조별리그 1차전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 기록(만 18세 6개월 30일)을 세운 바 있다.

지난 헤타페와의 6라운드서 라리가 첫 선발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데뷔골을 뽑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빌바오전서 결장한 이강인은 아약스와의 챔스 경기에 다시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한편, 아약스에 완패한 발렌시아는 1승 1패로 H조 3위로 처졌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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